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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스터 네크로맨서 txt 판타지소설 후기 리뷰소설 후기 2021. 8. 22. 11:50
올 마스터 네크로맨서 연재주기 매일연재 작가 청송 평점 9.2 독자수 20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월 4일 회차 20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올 마스터 네크로맨서 txt 올 마스터 네크로맨서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판타지 작품으로 환생한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탑을 오르는 소설로 주인공은 네크로맨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건전한, 소소한일상인, 가볍게 읽기 좋은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청송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는
<소수정예로 세계 최강>, <내 스킬 효과 999배>,
<아기부터 만능 재벌>, <나 혼자 올 마스터>, <나 혼자만 쉘터 능력>
등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감상평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리뷰1 :
55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정을 따라한면이 없지는 않지만 별점이랑 상관없이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설정 오류 딱히 없고 필력 문제없고 삽화도 많아요.
리뷰2 :
98화까지 봤습니다. 너무 배댓들이 편파적이네요.
너무 답답해서 댓글남깁니다.
등장인물들에 대한 기초적인 설정은 충분히 타작품을 연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작품을 작품답게 봐야지..
작품에서 나오는 도깨비들은 두사랭의 외뿔부족에 비해서 많이 부족합니다.
심지어 거의 멸망하기도 했고요.(알려진 생존자 2)
우선 히로인(도깨비)은 고아이며 정신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았다는 묘사와
아직은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발칸과 주인공 몇몇등으로 적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1층으로 보내짐(탈출)과 마검(?)을 가진 캐릭터였죠?
이미 여기서 많이 갈렸습니다.
또한 이 댓글을 보실 독자분들께서 조금만 더봐도(기다무) 두사랭과는
많은 것이 다르다고 느끼실 수 있고요.
혹시 제 댓글이 너무 아닌 것 같고 읽으니깐 막 짜증이 나시는 분들께서는
대댓글에 합당한 이유와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윗글들은 모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3 :
선발대입니다.
이거 표절이라는분들 이게 표절이면 다른작품 대부분이 표절작이 되는거고
앞부분만 대충읽고 표절이니까 손절 이라고 하시는분들도있는데
그냥 이건 갓작 띵직이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볼거없으니까 시간때우기 식으로 보는게 좋을거같네요.
리뷰4 :
님들 이거 초반이 다른 작품이랑 비슷하긴하지만
조금만 뒤로 가도 완전히 다른 작품입니다.
그러니까 초반만 보고 판단하지마시고 조금 더 봐주세요.
충분히 재밌는 작품이니.
리뷰5 :
두사랭과 이 작품 초반부 본 결과
확연히 다릅니다
초반 함정으로 내성 기르는거??
그정도는 내성이라는 개념은 흔하고 초반에 작업하는것도 굳이
베낄 필요없는 기본적인 개념.
외뿔부족과 도깨비?
이게 왜 비슷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비슷하다고 하면
반박할거리는 없음.
근데 다른게 더 많음 튜토리얼로 계속 이어지는반면
튜토리얼 후 무기선택, 직업, 층의설정.
결국 저 두가지말고 같은게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 근데 베꼈다??
마치 겜판보고 캡슐에 가상현실게임에 숙련도작이라니...
달조 표절했네 라고 하는꼴.
리뷰6 :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느낌의 내용이라 솔직히 초반부는 재미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가 짜집기되어있지만 표절은 아니고요.
그냥 소재나 설정이 현판 탑등반물 클리셰...
탑등반물 소설 많이 보셨으면 익숙한 흐름이 많을 것 같네요.
그래도 초반만 넘기면 볼만한 장면도 나오고 이 소설만의 이야기도 나와서
괜찮아집니다.
극초반이 너무 익숙한 흐름인 것만 빼면 괜찮은 작품.다른 분들의 리뷰를 살펴보니 표절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상 판타지 소설이 거의 비슷비슷하다 보니
완전 똑같지 않은 이상에야 문제가 될 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소재하나가 인기를 끌면 모두 다 따라하는 것이 현실이니까요.논란을 제외하고 보았을 때는
여러가지 설정들이 복잡하게 섞여있는 소설인데,
꽤 볼만한 작품으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올 마스터 네크로맨서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1편부터 25화까지는 무료이니
읽어 보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소설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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