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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술사의 24시간 약국 txt 소설 후기
    소설 후기 2021. 7. 7. 15:45
    연금술사의 24시간 약국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작가 류송
    평점 9.7
    독자수 14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월 23일
    회차 20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연금술사의 24시간 약국 txt

     


    연금술사의 24시간 약국은 현대판타지 소설로
    제목 그대로 약국을 운영하는 연금술사의 이야기입니다.
    일상소설로 꽤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신비로운, 소소한일상인, 꾸준한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류송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는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 <소드마스터 직전에 회귀>
    등이 있습니다.
    2개 소설 모두 읽어 보았는데,
    모두 재미있게 읽어 보아서 이번 소설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읽어보신 분들의 감상평을 보겠습니다.

     

    리뷰1 :
    N사 독점이었는데 풀렸나 보네요.

    먼치킨,무쌍 등 아니고 잔잔한 일상 힐링물입니다.
    힐링물 찾는 분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리뷰2 :
    현재 나온편 모두 본 사람인데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주인공 성격 판소에서 진짜 드물게 멍청하지도 않고 쿨하고 냉정하지만 
    온정이 있는 츤데레 입니다. 
    먼치킨이구요.
    이 소설의 특징은 우선 주안공이 운영하는 약국의 이름이 ‘말벗’입니다. 
    말 그대로 약국에 들리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하고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메인 스토리랄까, 그 부분 진행은 현재 약130화 정도 기준으로 하자면
    조금 후반부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같은 경우 좀 느리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정말 요즘 볼 게 없었는데 우연히 찾은 작품이 명작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기분을 독자분들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 미숙하게도 적어봅니다.
    제가 이런 글을 많이 써보지 못하여 다소 주관적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ㅠ


    리뷰3 :
    읽다보면 소소하고 따스한 웃음을 만들어주는 작품입니다.
    작게 보면 옴니버스식이지만, 크게 보면 
    그 사건들이 하나의 원대한 목표를 향하고 있네요.


    리뷰4 :
    주인공이 인맥이 쩔어서 갑질하는 사람에게 역갑질 하는 장면이 
    인상깊은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약국의 건물은 주인공의 소유입니다. 
    건물 3층은 임대(나중에 병원들어옴) 2층은 주인공의 주거 시설
    건물 옥상에 일반인들은 보지 못하는 이그라드실이라는 세계수?가있고요. 
    이로인해 가상의 지역인 구담시는 항상 미세먼지가 없는 청정구역입니다. 
    이후에 고양이, 외계인 엄지가 이곳에서 생활하고 
    개는 1층 약국입구 앞에서 키웁니다.
    참교육하면서 끌어본 스포츠카가 재밌다고 일시불로 결제가능한 
    재력도 있고 약간 호구입니다. 
    그냥 할머니께 치매 나으시라고 엘릭서를 무료로 주고요. 
    약초 하나를 위해 영약을 직접 만들어 먹이고 서비스로 말 못하는 
    어떤 사람을 말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또 굳이 운석을 빼앗지 않고 돈으로 살려는 미친짓도 합니다.
    일단 이정도만 알아둬도 100화까지는 이해가능하십니다.


    리뷰5 :
    무료분이랑 기무에 받은 대여권까지 다 써서 41화까지밖에 안봤고 
    솔직히 선발대라고 하기에도 적게본것같지만
     41화까지 본 저의 개인적인 작품평으로는 일단 제리엠님이 말한것처럼 
    "옴니버스식인데 크게 보먼 하나의 원대한 목표를 향하고 있다" 
    이 말이 딱 맞아요. 
    거기에 주인공이 먼치킨....?이에요. 
    연금술로 이것저것 만들면서 다른사람들을 도와주는데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제가 카카페에서 잔잔한 작품을 
    못찾은건지 아니면 카카페에 잔잔한 작품이 거의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맨날 와!이세계 소환!용사!소설캐릭에 빙의!이런 작품에 질려가던 저에겐 
    상당히 가뭄에 내리는 단비같은 존재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까 잔잔한 작품 어쩌고 했는데 이게 분명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건이 벌어지고 하거든요?
    근데 다른 작품들의 사건들이 맨날 긴장감을 주는것과 다르게 
    정말 말그대로 잔잔했습니다.
    (다른작품들이 주는 긴장감이 나쁘다는것이 아니고, 
    다른작품의 작품성이 나쁘다는것도 아닙니다)
    이 작품의 사건은 주인공이 일상과 그 영화보다보면 
    매드사이언티스트가 연구하다가 이상한거 만들고 그러잖아요?
    거기서 이상한거 만드는것과 미친것만 뺀 삶을 병행하면서 
    약국에 오는 사람들의 사연들을 약국 이름인 말벗 이라는 이름에 맞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세계에서 현대의학과 연금술을 접목시킨 
    자신의 연금술로 도와주는게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여권 더 없나 싶네요.

    지금까지의 말은 주관적인 이야기이며 
    사람에 따라 취향에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발견한건데 위쪽에 스포주의 안써놨네....죄송합니다 ㅎ


    리뷰6 :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은 소설 입니다. 
    주인공 인맥이 대단해요. 
    그리고 주인공이 아닌척 하며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 주인공 성격이 맘에 들어서 술술 읽혔던 것 같습니다ㅋㅋ

     

     

    먼저 읽어보신 독자분들의 리뷰들을 살펴보니
    잔잔하게 일상을 그린 힐링 소설인데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중이었었는데
    이번에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연재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연금술사의 24시간 약국 txt는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작품이니
    본인의 취향에 맞는지 충분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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