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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씹어 먹는 배우님 txt 현대판타지 소설 리뷰 후기소설 후기 2021. 8. 10. 08:47
오스카 씹어 먹는 배우님 연재주기 월, 화, 목, 금, 토 작가 근몽 평점 9.8 독자수 21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2월 9일 회차 20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오스카 씹어 먹는 배우님 txt
오스카 씹어 먹는 배우님은
배우임에도 발음때문에 제대로된 배우생활을 못했던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현대판타지이기도 해서 실제 배우들의
삶을 엿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실망시키지 않는, 음성지원되는, 드라마만들고 싶은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평점도 꽤 높고, 꾸준히 연재되고 있는 작품인 만큼
독자분들의 리뷰를 통해 더 자세히
소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리뷰1 :
보실분들을 위한 후기
- 전개가 굉장히 빠른편 첫 영화는 5화만에 개봉까지 함.
- 그렇다고 내용이 모자라지는 않음.
- 약간 현실적인 연예계를 묘사하는 점은 부족한데 현실성이 아예 없지는 않음.
- 세세한 작설을 원하는 사람들은 취향 갈릴듯.
리뷰2 :
킬링타임용이라면 ok
자잘한 설정 과다라든지 현실반영 안 되는 거 거슬리지 않으면 ok
이런 거 거슬리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개는 시원시원합니다만 개연성은 부족합니다.
영화 주인공이 아이돌인데 관객파워를 신인인 조연 때문이라고
띄워준다든지, 복싱씬이 있으면 그 전에 맞춰봤을텐데
(액션씬 보통 액션스쿨가서 사전에 몇 달 간 합 맞추고 그럼.
적어도 당일날 저러는 일은 없음)
당일 갑자기 대역에서 고작 한 시간 배우고 주연배우가 찍는다든지 하는,
다소 유치해보이는 주인공 띄우기가 있습니다.
리뷰3 :
배우가 주인공인 작품은 잘못하면 넘나 유치해서
늘 별로면 빨리 접어야지 하고 생각하며 보는데
이 작품은 술술 읽히네요.
고구마 없이 전개가 빨라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리뷰4 :
일단 절반 정도 보고 온 선발대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흐름이 빨라서 배우의 세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안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만
간단하게 보신다면 꽤 재밌는 이야기 입니다.
흡입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스토리에 흔히 말하는
고구마 전개 같은게 없고 거의 주인공이 재능 몰빵(?) 먼치킨이라서
사이다 전개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보실것 같습니다.
리뷰5 :
이런 장르는 연예물이라고 하나요?
연예물은 처음인데 평점도 높고 재밌을거 같아서 도전합니당.
열심히 볼게요.
리뷰6 :
유감독 좀 그렇다.
감독이 배우의 연기력을 봐야지 전 작품의 배역을 보면 어떡해;;;
뭐 유해진 같이 이미지가 강하게 고정되어있으면
탈피하기 어렵지만 지금 첫번째 유성영화 데뷔작이고
5초 예고편(?) 나왔을뿐인데 그거가지고
현준을 형석이라고 생각하는건 감독으로서 마이너스인듯.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듯 한데,
심오하거나 현실고증 보다는
술술 읽히는 소설을 보고 싶다면 보리고 추천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보기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런 장르의 소설들은 고증을 중요시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분들은 읽기 불편하실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장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것을 보입니다.오스카 씹어 먹는 배우님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매일 한편씩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먼저 무료로 읽어보고
판단하면 되실 듯 합니다.'소설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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